top of page

홈페이지를 준비중입니다.


 

홈페이지를 준비중입니다.

오랜기간 블로그에 얹혀지내기도 하고 인스타와 페북귀퉁이에 전세살이중이었는데 이제 집이 생기겠네요. 심플한 포맷으로 간단하게. 하루만에. 홈페이지의 모양새를 갖출 수 있다니. 어제부터 놀라움과 피곤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집을 꾸미는 일은 역시나 즐거운 피곤이겠지요.

작업들 포맷도 통일성있게 정리하고, 사진들도 선별해서 홈피좀 채워 놓아야 겠습니다. 방명록같은 것도 하나 달아야겠네요. 사진이나 작업에 피드도 달리게 할 수 있는 것 같던데. 참 하나하나 적용해볼 수록 놀라움..그리고 피곤의 연장입니다.

조만간 잘 단장해서 집들이 담백하게 치뤄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페이지 만지작하러 후다닥.

Recent Posts

Search By Tags

아직 태그가 없습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