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션 페어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그동안 집을 옮기는 문제로 홈페이지에는 이제야 포스팅 하게 되었네요. 내내 서있었어도 내내 반갑고 내내 즐거웠습니다. 데이터로만 살고있던 아이들도 덕분에 환영의 세상맛을 봤네요. 작품을 사이에 두고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나누었던 한분한분이...
홈페이지를 준비중입니다.
홈페이지를 준비중입니다. 오랜기간 블로그에 얹혀지내기도 하고 인스타와 페북귀퉁이에 전세살이중이었는데 이제 집이 생기겠네요. 심플한 포맷으로 간단하게. 하루만에. 홈페이지의 모양새를 갖출 수 있다니. 어제부터 놀라움과 피곤의 연속입니다. 하지만...